26.05.16 15:48최종 업데이트 26.05.16 15:48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16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김기재후보캠프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16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는 어기구 국회의원, 송노섭 단국대 초빙교수, 김명선 전 충남도의회 의장, 한만석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후원회장이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배우 이원종씨 등 각계 인사도 공동후원회장으로 참여해 범시민 선대위 체제를 갖췄다.

어기구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청산, 민생회복, 국가 정상화를 완성하는 선거"라면서 "지금 당진에 필요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추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어 "김기재 후보가 당진시장이 되면 이재명 정부,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함께 정부·도·시가 진정한 원팀으로 움직일 수 있다"며 "제2서해대교 건설,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예타(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당진의 핵심 현안을 국회와 시청에서 동시에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재 후보는 "각계각층의 훌륭한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든든하다"며 "이재명 정부,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어기구 국회의원과 원팀이 되어 제2서해대교 건설,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체계 구축, 당진 생태호수공원 조성 등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당진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빠르게 전진할 것인지, 아니면 제자리에 머물 것인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정부·국회·충남도·당진시가 하나로 움직이는 원팀의 힘으로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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