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6 13:09최종 업데이트 26.05.16 13:09
15일 임명장을 받은 선거대책위원들이 국민의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윤희신후보캠프

국민의힘 태안군 통합선거대책위원회가 15일 오후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선거대책위원과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번 통합선대위 출범은 당내 경선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후보 측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원팀 체제'를 구축했다.

이날 발표된 선대위 인선에 따르면 총괄선대위원장에는 조항욱 전 태안읍장이 임명돼 선거 전반을 지휘하게 됐다. 이영수 태안군수 예비후보 경선을 이끌었던 권오인 전 선대위원장은 후원회장을 맡아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지원교 전 김세호 예비후보 선대본부장, 김병수 전 태안군체육회 상임부회장, 고경종 전 태안군 이장단협의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여성 조직을 이끌 여성선대위원장에는 강영숙 전 김세호 예비후보 여성회장이 임명됐다.

선대위는 고문단, 자문위원단, 직능별 특보단, 청년·다문화 선대위 등 총 530여 명 규모의 메머드급 조직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용희 태안군 노인지회장을 비롯해 박동윤·유익환 전 충남도의회 의장, 최경섭 전 도의원, 이기재 전 태안군의원 등 지역 원로 9명이 고문단에 위촉됐다.

조항욱 총괄선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선대위는 화합과 통합의 상징"이라며 "모든 조직과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승리로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희신 후보는 감사 인사를 통해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모든 분이 오늘 태안 발전을 위해 하나가 되어 주셨다"며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 군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군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임명장을 수여받은 선대위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정당당한 선거운동 ▲공직선거법 준수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 ▲상호 비방 없는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 등을 다짐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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