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가 15일 이천시 모가면 ‘스마트농업교육관’을 방문했다.
성수석 캠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가 15일 이천시 모가면 스마트농업교육관을 찾아 스마트농업 정책 현장을 점검하고 광역·기초단체 간 정책 공조를 강조했다.
두 후보는 이날 스마트팜 시설과 ICT 기반 농업 시스템을 둘러보며 이천 농업의 미래 전략과 농업 혁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추 후보가 지난 3일 성수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데 이어 최근 방송 출연까지 함께하며 이어온 협력 행보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추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성 후보를 향해 "성수석이 수석(秀錫)하면 반드시 이천이 수석(首席)이 된다"는 표현을 다시 언급하며 지지를 보냈다.
이어 "성수석 후보는 도의원 시절부터 정책 역량이 남달랐던 '준비된 시장'"이라며 "추미애가 보증하는 성수석과 함께라면 이천의 스마트 농업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 후보는 "개소식부터 방송 출연까지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시는 추미애 후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도지사 후보께서 직접 지어주신 '수석하면 수석된다'는 응원에 걸맞게 당선 직후부터 경기도와 손잡고 이천을 스마트 농업의 전진 기지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또 "추미애의 '경기도 배당'과 성수석의 '이천 스마트 농업'이 만나면 이천 시민들의 삶의 질은 획기적으로 바뀔 것"이라며 "도지사와 시장이 한 팀이 되어 이천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