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진 대전시교육감 후보의 '혁신교육 펀드'가 출시 5일 만에 목표액 5억 원을 달성했다.
성광진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후보의 '혁신교육 펀드'가 출시 5일 만에 목표액 5억 원을 달성했다.
성광진 후보 캠프는 15일 "지난 11일 출시한 '성광진 혁신교육 펀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목표액 5억 원을 5일 만에 달성했다"며 "이번 완판은 시민들이 함께 대전교육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결과"라고 밝혔다.
성 후보 캠프는 이번 펀드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시민 참여형 펀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6·3 대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가운데 펀드를 출시했거나 준비 중인 후보들 중 가장 먼저 목표액을 달성한 사례라며, 대전교육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성 후보 캠프는 "교육은 시민 모두의 미래라는 공감대가 빠르게 확산되며 참여가 이어졌다"며 "대전에서도 이제 민주진보교육감으로 교육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시민들의 열망이 확인된 것"이라고 밝혔다.
성 후보 캠프는 또 시민들이 성 후보가 제시한 기초학력 책임 보장, AI 기반 맞춤형 교육, 교육격차 해소, 대전형 온종일 돌봄, 교권 보호 등 현장 중심 공약에 높은 공감을 나타낸 것으로 보고 있다.
성광진 후보는 "혁신교육 펀드는 돈을 모으는 과정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대전교육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다"며 "짧은 기간 안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신 것은 '이제는 대전교육을 바꿔야 한다'는 절박한 요구와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소중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펀드 완판은 성광진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고, 공교육을 다시 세우고 싶다는 시민들의 참여 선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응원, 그리고 참여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첫 민주진보교육감 시대, 반드시 책임 있게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 후보는 지난 1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대전시교육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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