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5 13:23최종 업데이트 26.05.15 13:23
경기 광주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방세환 후보가 14일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방세환 캠프

경기 광주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방세환 후보가 14일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방 후보는 이번 선거를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를 완성하는 책임의 선거"로 규정하며, ▲ 6대 철도망 구축을 통한 교통 혁신 ▲ 50만 자족도시 기반 완성 ▲ 그레이트 경안천 프로젝트 본격 추진 ▲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방 후보는 "민선 8기 4년간 역대 최대 규모인 국·도비 2,600억 원을 확보하며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다"며 "세계관악컨퍼런스와 경기도체육대회 유치 등을 통해 광주의 대외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자평했다.

방 후보는 시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수서~광주 복선전철 조기 완공을 중심으로 ▲ GTX-D 노선 ▲ GTX 광역급행망 확대 ▲ 위례~삼동선 연장 ▲ 경강선 연장 ▲ 판교~오포선 추진 등 '6대 철도망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안전체험센터 조성,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노인복지관·보훈회관 건립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3대가 행복한 복지'를 약속했으며,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일자리·주거 지원과 소상공인 손실보상 보험 도입 등도 함께 제시했다.

방 후보는 "저는 지난 4년간 시정을 직접 운영하며 성과와 한계를 모두 경험한 후보"라며 "지금 광주에 필요한 것은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 그리고 중단 없는 발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는 더 크게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무한한 가능성의 50만 자족도시 광주를 완성하겠다. 끝까지 책임지고 반드시 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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