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대전미래비전 발표 및 정책자료집 전달식'을 열고,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 후보의 핵심 공약을 담은 '대전미래비전'을 발표했다.
민주당대전시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5개 구청장 후보의 핵심 공약을 담은 '대전미래비전'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날 오후 당사 회의실에서 '대전미래비전 발표 및 정책자료집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정현 총괄선대위원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 전문학 서구청장 후보,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김찬술 대덕구청장 후보 등이 참석해 민주당 후보들이 그리는 대전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정현 총괄선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대전은 더 이상 혁신의 경유지에 머물러선 안 되며, 명실상부한 혁신의 본거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축적된 연구 역량과 혁신 기술을 지역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AI·바이오·우주항공·로봇 등 첨단산업을 성장 동력으로 삼고, 기후위기 대응과 상호 돌봄 체계 구축, 시민참여예산 복원 등을 통해 시민 삶에 초점을 둔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시정 운영의 방향을 '보여주기식 사업'에서 '민생 중심 시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소상공인 매출 감소와 청년 유출,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시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지역화폐 '온통대전 2.0'을 통한 지역순환경제 회복 ▲AI·바이오·방산 중심의 청년 일자리 확대 ▲대전형 K방산 클러스터 조성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 ▲대전형 유급병가 도입 ▲4050 징검다리 연금 추진 ▲대중교통 중심의 탄소중립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대전미래비전 발표 및 정책자료집 전달식'을 열고,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 후보의 핵심 공약을 담은 '대전미래비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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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구청장 후보들도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는 대전역세권 개발과 시립병원 조속 추진을 통한 '동구 재도약'을 약속했고,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노후화된 도시기반시설의 전면 재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전문학 서구청장 후보는 주민주권과 기본사회가 실현되는 자치도시 모델을 강조했으며,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는 유성을 미래를 선점하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김찬술 대덕구청장 후보는 노후 산업단지 개조를 통한 '첨단경제 중심도시 대덕' 조성을 공약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5개 구의 비전을 하나로 모으는 '대전 미래지도 완성'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각 구청장 후보들이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의 비전을 담은 지도 조각을 차례로 붙였고, 허태정 후보가 마지막 조각을 더하며 '모두가 잘사는 대전' 실현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대전미래비전 발표 및 정책자료집 전달식'을 열고,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 후보의 핵심 공약을 담은 '대전미래비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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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대전미래비전 발표 및 정책자료집 전달식'을 열고,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 후보의 핵심 공약을 담은 '대전미래비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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