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파 선거구(우암동·내덕1동·내덕2동) 정의당 이병주 예비후보
충북인뉴스
정의당 이병주 충북도당 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주시의회 파 선거구(우암동·내덕1동·내덕2동)에 정의당 소속으로 출마한다.
이병주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의 위기는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그 안에서 권력을 사유화하고 특권을 누려온 일부 기득권 세력의 부정부패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빛과 소금의 마음으로 어둠을 밝히고 썩은 곳을 바로잡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병주 예비후보는 "정치는 편 가르기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이라며 "거대한 권력보다 국민을 두려워하고, 기득권의 눈치 대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상식과 양심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방선거 출마가 개인의 명예가 아닌 아이들에게 공정한 사회를 물려주기 위한 결심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낙후된 원도심 활성화와 인구 감소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꼽히는 가운데, 공약도 제시했다.
이병주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 회복의 해법으로 '지역에 지속적인 혜택이 돌아오는 상생형 도시개발'을 제시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대학과 연계한 '도시재생 공동연구센터' 설립 ▲경제적 약자를 위한 사회적기업 공동 설립 ▲경로당의 건강·힐링센터 기능 강화 ▲시니어 일자리의 양적·질적 확대 등을 내세웠다.
이병주 예비후보는 "지역의 미래는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경제·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청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예비후보의 '출마의 변'.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이번 국가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을 지켜보며 깊은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 시스템 자체가 무너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국민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민주주의와 법치의 나라입니다. 문제는 시스템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서 권력을 사유화하고 특권을 누리며 부정과 부패를 반복해 온 일부 기득권 세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권력,
법과 원칙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앞세우는 정치,
국민의 눈물을 외면한 채 책임을 회피하는 부패한 구조가 오늘의 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 잘못된 현실 앞에서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빛과 소금의 마음으로,
어둠을 밝히고 썩은 곳을 바로잡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어야 합니다.
정치는 편 가르기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키는 일이어야 합니다.
저는 시민의 상식과 양심을 대신하는 사람으로 서겠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 출마는 개인의 명예를 위한 선택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공정한 사회를 물려주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결심입니다.
저는 거대한 권력보다 국민을 두려워하겠습니다.
기득권의 눈치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부정과 부패에는 단호하게 맞서고,
정직과 책임의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희망이 있는 나라입니다.
깨어 있는 시민이 있고, 정의를 포기하지 않는 국민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그 희망의 한 사람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걷겠습니다.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특권의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정치로,
침묵의 시대가 아니라 정의를 외치는 시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 이병주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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