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4 12:34최종 업데이트 26.05.14 12:34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사천시 후보들이 14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필승 결의 기자회견을 열었다.뉴스사천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사천시 후보들이 14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필승 결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국정 사천시장 후보, 황재은 도의원(사천1) 후보, 정서연(가선거구)·최용석(나선거구 1-가)·박병준(나선거구 1-나)·최동환(다선거구)·여지훈(라선거구)·이정숙(비례대표) 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정국정 후보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뒤 후보들이 함께 필승 퍼즐을 맞추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사천시 후보들이 14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필승 결의 퍼포먼스를 펼쳤다.뉴스사천

정국정 후보는 "사천시민 10명 중 7명이 지역경제가 나쁘다고 말한다"며 "우주항공청이 들어왔지만 인구는 늘지 않았고 상권도 살아나지 않았다.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삼천포(동지역)에 관해서는 "3년간 약 3000명이 줄었다. 청년은 떠나고 상가는 비었다"고 지적했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는 30년 일당 독점 권력을 끝내는 심판"이라며 "우주항공을 구호가 아닌 일자리로, 삼천포를 돈이 도는 항구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장 혼자 당선돼서는 바꿀 수 없다. 도의원·시의원까지 민주당이 함께 승리해야 사천의 시스템이 바뀐다"며 후보 전원의 당선을 호소했다.

그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검증된 김경수 도지사 후보와 함께 사천을 확 바꾸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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