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사천시 후보들이 14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필승 결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뉴스사천
정국정 후보는 "사천시민 10명 중 7명이 지역경제가 나쁘다고 말한다"며 "우주항공청이 들어왔지만 인구는 늘지 않았고 상권도 살아나지 않았다.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삼천포(동지역)에 관해서는 "3년간 약 3000명이 줄었다. 청년은 떠나고 상가는 비었다"고 지적했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는 30년 일당 독점 권력을 끝내는 심판"이라며 "우주항공을 구호가 아닌 일자리로, 삼천포를 돈이 도는 항구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장 혼자 당선돼서는 바꿀 수 없다. 도의원·시의원까지 민주당이 함께 승리해야 사천의 시스템이 바뀐다"며 후보 전원의 당선을 호소했다.
그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검증된 김경수 도지사 후보와 함께 사천을 확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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