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4 11:43최종 업데이트 26.05.14 11:44
국민의힘 이용 하남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용 캠프

국민의힘 이용 하남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용 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이번 선거는 하남을 위해 선거에 나온 사람과, 선거를 위해 하남에 나온 사람의 대결"이라며 "당선 즉시 하남의 현안을 붙잡고 바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5호선 급행 추진 ▲GTX-D 하남 경유 ▲위례신사선 연장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서는 이용 후보가 지난 총선 이후에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하남 현안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는 점이 여러 참석자들의 발언에서 강조됐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하남을 지켜온 사람, 앞으로도 지켜갈 사람이 하남 시민의 대표가 되어야 한다"며 "하남 발전의 적임자가 누구인지 시민들이 잘 판단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안철수 명예선대위원장은 "지역구를 옮겨 다니는 정치로는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없다"며 "하남의 삶을 이해하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온 후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개소식에 앞서 이용 후보와 함께 감일동 일대를 돌며 선거운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하남은 수도권의 중심이자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라며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하남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은 "전과 없이 깨끗하고 우직한 후보가 선택받아야 한다"며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진정성 있는 정치가 하남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열린 '책임캠프' 개소식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안철수 명예선대위원장, 나경원·신동욱·김은혜·김용태 의원,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등 당 소속 주요 인사들과 시민, 당원 등이 함께했다.

국민의힘 이용 하남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용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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