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4 11:26최종 업데이트 26.05.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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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더불어민주당경기도당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평택시을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한준호 전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경기도당 필승지원단(아래 필승지원단)'을 꾸려, 본격 가동에 나선다. 이우종 전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이 부단장을 맡았고 문정복·강득구·이언주 최고위원은 고문으로 참여했다. 이기영·이원종 배우와 임병두 경기도당 정책기획실장도 지원단에 합류했다.

14일 경기도당에 따르면 필승지원단은 정청래 당대표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구성했다. 앞으로 평택시을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는 게 경기도당 측 설명이다. 경기남부권 지역위원회들과 긴밀히 협조해 집중 유세·민심 청취·정책 홍보·골목 순회 등 현장 밀착형 선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경기도 남부권 국회의원 중심으로 조별 당번을 정해 김용남 후보와 함께 평택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현장 순회도 할 예정이다.

경기도당 기본 방침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직접 인재 영입한 김용남 후보를 중심으로 '원팀 민주당'의 결집력을 보여주고, 평택시민과 국민을 위한 정책·민생 중심 선거를 만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필승지원단은 평택 지역 민심 청취와 현장 활동, 정책 홍보, 시민 소통 등을 통해 김용남 후보 지원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승원 도당위원장은 "평택시을 보궐선거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직접 선택하고 영입한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 간 양자 구도"라며 "원팀 민주당의 결집된 힘으로 압승해 시민들께 실력과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평택시을 재·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등 5명이 경쟁하는 5자 구도로 치러진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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