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4 09:37최종 업데이트 26.05.14 09:38
김은미 후보는 내포신도시 성장에 따른 원도심 위축을 홍성읍의 당면한 가장 큰 현안으로 꼽았다. 해결 방안으로 특화거리 조성, 야간상권 활성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공공기관 행사 분산 개최 등을 제시했다.
김은미 후보는 내포신도시 성장에 따른 원도심 위축을 홍성읍의 당면한 가장 큰 현안으로 꼽았다. 해결 방안으로 특화거리 조성, 야간상권 활성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공공기관 행사 분산 개최 등을 제시했다.이은주

홍성군의회 최초 여성 부의장이자 재선의원인 김은미 후보가 의정경험의 검증된 일꾼으로 군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며 3선 도전에 나섰다.

국민의힘 후보로 홍성군의원 가선거구에 기호 2-나 번을 배정받은 김 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일"이라는 신념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8대, 9대 홍성군의원으로서 의정 활동을 통해 예산 한 줄, 조례 하나가 군민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고 더 꼼꼼하게 챙겨야 할 일이 많다"며 "쌓아온 경험을 홍성의 더 큰 발전과 군민의 더 나은 삶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섰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재선의 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 목소리를 듣고 갈등은 줄이고 성과는 늘리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어르신이 존중받는 지역, 소상공인이 숨 쉴 수 있는 경제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김 후보는 예산 심의, 조례 제·개정, 집행부 견제와 협력 등 의정 전 과정을 경험한 점을 강조하며 "말이 아닌 성과로 검증받은 준비된 일꾼"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며 합의를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과 집행부, 의회를 잇는 연결의 정치'를 실천해 왔다"고 자평했다.

이어 지역 활동 성과로 그동안 생활밀착형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 노후 도로 개선, 보행환경 정비, 공영주차장 확충 등 주민 숙원사업을 반영했으며 소상공인 간담회와 복지 정책 개선 활동도 추진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점검, 돌봄 확대 건의, 경로당 환경 개선 등 세대별 맞춤 정책 추진과 함께 부의장으로서 갈등 조정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군민 곁에서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주요 공약으로 김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 촘촘한 복지, 생활 인프라 확충, 안전 도시 조성, 투명한 군정 운영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 김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 촘촘한 복지, 생활 인프라 확충, 안전 도시 조성, 투명한 군정 운영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이은주

김 후보는 내포신도시 성장에 따른 원도심 위축을 홍성읍의 당면한 가장 큰 현안으로 꼽았다. 해결 방안으로 특화거리 조성, 야간상권 활성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공공기관 행사 분산 개최 등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교통 혼잡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과 유휴부지 임시주차장 조성, 보행환경 개선, 교통체계 개선 연구용역 추진 등을 대안으로 내놓았다.

인구 정체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공공 돌봄 확대, 청소년 문화·체육 공간 확충, 생활SOC 확충, 출산·양육 지원 정책 확대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탁상행정이 아닌 생활밀착형 의정을 통해 아이 키우는 가정, 어르신,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며 "공감은 따뜻하게, 일은 단단하게 추진하는 책임 있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 김 후보는 ▲ 지역경제 활성화 ▲ 촘촘한 복지 ▲ 생활 인프라 확충 ▲ 안전 도시 조성 ▲ 투명한 군정 운영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원도심과 신도시 상생 발전, 공공 돌봄 확대, 공영주차장 확충, 재난 대응체계 강화, 주민 참여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그동안 군민 여러분의 삶 가까이에서 듣고, 뛰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며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고, 더 꼼꼼히 챙겨야 할 일이 많다. 그래서 다시 한번 더 큰 책임을 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방정치는 아이들의 통학길, 어르신의 보행길, 소상공인의 하루 매출을 바꾸는 일이다"며 "약속을 쉽게 하지 않겠지만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 군민 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선거는 사람을 뽑는 일이기도 하지만, 지역의 방향을 정하는 선택이다. 경험과 준비된 역량,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보고 판단해 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도 실립니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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