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3 18:35최종 업데이트 26.05.13 18:35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13일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을 찾아 노인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복지 인프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현근택 캠프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13일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을 찾아 노인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복지 인프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근택 후보와 이종화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급증하는 노인 인구에 비해 부족한 복지시설 환경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근택 후보는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애쓰시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양질의 복지 서비스가 지속되기 위해 직원들의 처우 개선과 적절한 인력 보강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에 깊이 공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흥 지역뿐만 아니라 용인시 전체의 어르신들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현안들을 꼼꼼히 살펴보겠다"라며 "어르신들이 교통, 스포츠, 복지,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마음놓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1등 도시 용인'을 반드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후 시설 개보수 비용 부담 완화 ▲일 4회 운행 중인 노후 셔틀버스 교체 ▲노인 서비스 강화를 위한 종사자 처우 개선 및 인력 보강 ▲지역 어르신 여가 활동을 위한 복지회관 탁구장·당구장 시설 지원 등의 현안이 논의됐다.

현근택 후보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노인 복지 정책 보완과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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