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 소속 퇴직 교사 1134명이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이병도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충남퇴직교사 모임
충청남도교육청 소속 퇴직 교사 1134명이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이병도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초·중등 퇴직 교사들로 구성된 충남퇴직교사 모임 회원들은 13일 오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식 선언문을 발표하고 "충남 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할 수 있는 이병도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현재 충남 교육이 ▲학령인구 감소 ▲AI 시대 전환 ▲교육 격차 심화 ▲교권 위축 등 중대한 현안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교육감은 고도의 도덕성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의 복잡한 행정과 갈등을 다뤄본 실무 경험이 필수적"이라며 "이 후보는 평교사를 시작으로 교육청 주요 보직을 거치며 현장 고충과 행정 메커니즘을 깊이 체득한 준비된 리더"라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이병도 후보를 지지하는 구체적인 이유로 현장 중심 교육 행정, 교육 공공성 강화, 공동체 회복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퇴직 교사 대표단은 "이 후보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면서도 개별 학교의 세세한 현안에 밝은 인물이다. 이번 지지 선언이 충남 교육의 혁신적 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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