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3 10:56최종 업데이트 26.05.13 10:56
논산시의원 선거 가 선거구에 출마한 박노진 후보가 12일 저녁 시의원 후보로서의 포부를 밝히고 있다.
논산시의원 선거 가 선거구에 출마한 박노진 후보가 12일 저녁 시의원 후보로서의 포부를 밝히고 있다.서준석

6·3 지방선거 논산시의원 가선거구(강경·연무·채운·연산·벌곡·양촌·가야곡·은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노진(1-가) 후보가 "주민 곁에서 발로 뛰는 생활정치"를 앞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박노진 후보는 "권위를 버리고 잘 듣고, 잘 보고, 잘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 의지를 강조했다.


박 후보는 "조용하지만 강하게, 약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올바르게 지역을 지키며 살아왔다"며 "작은 변화가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라면 그 변화의 중심에 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하고 싶은 일보다 할 수 있는 일을 찾겠다"며 실현 가능한 정책 중심의 정치 철학을 내세웠다. 또 "젊음만을 앞세운 정치가 아니라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으로 주민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우며 주민과의 소통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조례 제정과 집행부 협력을 통해 필요한 일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국방산업단지 조속 추진 및 국방교육기관 유치 ▲청년·여성·노인 일자리 지원 확대 ▲스마트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조성 ▲탑정호·연무 관광자원 개발 ▲둘레길 코스 개발 ▲겨울축제 부활 ▲기업과 농업이 상생하는 지원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생활밀착형 공약도 눈길을 끈다. 박 후보는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도로 정비 ▲읍면 자전거도로 조성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 ▲신혼부부·청년 임대주택 지원 ▲어린이집 무상교육 확대 ▲의료체계 지원 강화 등을 약속했다.

무엇보다 박 후보는 소외계층과 주민 화합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가장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손 내미는 사람이 되겠다"며 "소외계층이 행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으로 균형 발전을 이루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원의 역할은 주민 편에서 감시하고 견제하며 대안을 만드는 일"이라며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노진 후보는 오는 17일 오후 1시 논산시 연무읍 안심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층 결집과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논산포커스에도 실립니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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