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2 15:39최종 업데이트 26.05.12 15:39
6.3 지방선거를 22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충청권 공천자대회를 열고 필승을 기원했다. 영상 갈무리

6.3 지방선거를 22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이힘이 공천자대회와 선대위 출정식을 하고 필승을 결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청주에서 충청권 출마자들의 공천자대회를 개최하고 후보자들에게 추천서를 나눠주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충청권 공천자대회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박수현 충남지사와 대전·세종·충남·충북 후보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공천장을 받은 민주당 홍성군 의원 선거 최선경 후보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후보들의) 결연한 의지를 눈과 마음으로 확인한 시간이었다"면서 "주민의 삶을 지키고, 무너진 민생을 다시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팀이 되어 당당하게 나아가 꼭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홍성군수에 나선 손세희 후보는 "손에 쥐어진 공천장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면서 "군민의 믿음이 헛되지 않도록 반드시 승리해 '일 잘하는 홍성군수'로 보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도 이날 충남 천안 김태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충남도당 선대위 출정식 및 필승결의대회'를 갖고 후보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

국민의힘도 천안에서 ‘충남도당 선대위식 및 필승결의 출정식 필승 결위대회’를 개최했다. 강승규 SNS 갈무리

이날 결의대회에는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해 성일종(서산·태안), 강승규(홍성·예산) 의원과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를 비롯해 충남 지역 후보들이 참석했다.

강승규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충남이 뛰면 충청이 크고, 충청이 크면 대한민국의 중심이 바뀐다"면서 "이제 충청의 브랜드를 국가 플랫폼으로 격상시켜야 할 때"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행정·제조·농축산·물류·국방 등 충남 '산업 AI 5대 전환'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강 의원은 "이 거대한 비전은 오직 우리가 굳건한 '원팀'이 되어 압승할 때만 현실이 될 수 있다"면서 "충남의 승리가 곧 우리나라의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위대한 충남의 도약, 더 쎈 충남, 대충청 중심 시대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시민들이) 끝까지 함께해 줘야 이길 수 있다"면서 "아직 부족하다.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힘껏 뛰겠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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