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4호’ 김영빈 변호사가 11일 공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김영빈후보캠프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4호' 김영빈 변호사가 11일 오후 충남 공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안정된 법조인의 길에 안주하기보다, 우리 사회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 전문가로서 고향의 미래를 설계하고자 민간 현장에 투신했다"며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과거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실에서 검사로 근무하며 정책의 최전선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제도화하는 데 앞장서 온 '법무행정가'이자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김 후보는 서민과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따뜻한 법 집행을 실현하는 동시에, 고위 공직자의 부정부패 등 부조리 앞에서는 타협 없이 단호하게 맞서온 '원칙주의자'의 면모를 보여왔다.
민주당이 '실력 있는 세대교체'를 위해 선택한 김 후보는 그에 걸맞은 탄탄한 현장 전문성을 장점으로 부각하고 있다.
"기후변화, 저출산,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는 발목잡기에만 몰두하는 구태 정치로는 해결할 수 없다. 이제는 실력으로 증명하는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김 후보는 "쉬지 않는 열정으로 공주·부여·청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긴밀한 공조를 약속했다. '강력한 원팀' 구성을 통해 ▲농어업 국가전략산업화 ▲청년 유입 및 일자리 창출 ▲충청권 경제·기술 거점 조성 ▲지방소멸 대응 등 굵직한 지역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영빈 후보는 지역구 내 주요 거점을 방문해 유권자들과 소통하며 민생 중심의 정책 선거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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