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경기도 어디서나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시대' 공약 발표 후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등과 함께 동탄역에서 전철을 타고 있다.
추미애 페이스북
미래 세대를 위한 어린이·청소년 '든든 교통' 도입과 관련해서는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는 경기도의 의무이다"라고 강조하며 "교통비 부담으로 문화·체육시설 이용을 포기하는 경기도 어린이·청소년이 없도록, 6세부터 18세까지 교통비를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 이동권은 기본권이다"라고 강조하며 "버스비가 없어 꿈을 포기하는 어린이·청소년이 없도록,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겠다"고 약속했다.
'경기 편하G버스' 단계적 확대와 관련해서는 수도권 및 도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현재 23개 노선, 81회 운행을 수요 조사 후 노선 다변화 및 증차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공약 발표와 관련해 추 예비후보는 "부족한 교통편으로 가족과의 저녁을 포기하고 만원 버스와 도로에서 일상을 소모하는 우리 경기도민의 고단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공감하고 있다"며 "저 추미애에게 경기도의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1420만 도민의 삶을 보장하는 기본권이다. 추미애가 강력한 추진력과 협상력으로 경기도의 교통지도를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민이 더 이상 길 위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 출퇴근으로 만원 버스와 지하철 속에서 피곤을 달래는 도민 여러분을 생각할 때면
저의 마음도 참 무겁고 아프다"며 "제게 있어 교통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우리 도민 여러분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그리고 여유로운 아침을 찾아 드리는 것이다. 저 추미애는 경기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일상과 시간을 되찾아 주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의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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