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1 15:02최종 업데이트 26.05.11 15:02

변함 없는 단결 과시한 태안군 국민의힘 국민의힘 김세호·이영수 전 태안군수 예비후보의 핵심 참모진과 지지자들이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 방관식


국민의힘 김세호·이영수 전 태안군수 예비후보의 핵심 참모진과 지지자들이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최근 더불어민주당 측이 주장한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 200여 명의 집단 지지 선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라고 반박했다.

대표로 지지선언문을 낭독한 지원교(김세호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장)씨는 "김세호·이영수 전 후보의 철학을 이어갈 적임자는 오직 윤희신 후보뿐"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지난 8일 강철민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가 발표한 '국민의힘 관계자 200여 명 공동지지 선언 및 500여 명 탈당' 주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지지 선언이 끝난 후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승리를 다짐하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방관식

강 후보 측이 공개한 영상과 사진 어디에서도 200여 명의 인원을 확인할 수 없으며, 김세호·이영수 캠프의 핵심 참모라고 지목된 인사들의 모습도 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지연교씨는 "사실을 과장해 마치 대규모 민심 이반이 발생한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는 무책임한 정치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태안은 더 이상 허위와 선동, 분열의 정치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 진실은 반드시 이긴다는 믿음으로 윤희신 후보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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