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0 19:44최종 업데이트 26.05.10 19:44
국민의힘 김태흠(사진 오른쪽) 충남도지사 후보가 10일 최재구 예산군수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김태흠선거캠프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10일 오후 최재구 예산군수 후보,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충남 원팀 정책행보'를 본격화했다.

먼저 예산군 정책협약식은 최재구 예산군수 후보 캠프에서 최재구 후보를 비롯한 예산군의회 역대 의장단과 함께 진행했다.

충남도지사-예산군수 후보 정책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김태흠 후보의 예산군 주요 공약인 ▲내포신도시 확장 및 공공기관 유치, 대전·충남 통합1청사 유치 ▲그린바이오 산단 완성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내 충남농산물유통공사 설립 ▲농업방송국 설립 ▲내포 생활체육형 스포츠타운 조성 ▲가야산 도립공원 활성화, 생태관광 사업 추진 ▲루브르 박물관 한지 복원센터 건립, 그리고 최재구 예산군수 후보의 고부가가치 농업·농촌 조성을 위한 핵심 공약의 상호 이행이다.

김태흠(사진 오른쪽) 충남도지사 후보와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태흠선거캠프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 캠프에서 열린 홍성군 정책협약식에는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를 비롯해 홍성군 기업인회장, 내포막걸리 청년사업가, 홍성군 대표 상가 회장들이 참석했다.

충남도지사-홍성군수 후보 정책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김태흠 후보의 홍성 공약인 ▲혁신도시 2040년 인구 20만 성장 기반 마련 ▲과기원 부설 과학영재학교 설립, 충남대·건양대 내포캠퍼스 구축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 공공 산후조리원 설치 ▲충남 예술의 전당·미술관 건립 완공 ▲내포~천안~세종~대전 간 M버스 운행 ▲홍성 반려동물 시험평가센터 건립 ▲충남 도민대학 개설과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의 '홍성 경제 살리기' 주요 공약들에 대한 이행이다.

홍성군과 예산군은 공공기관 이전 및 내포혁신도시 교육·의료 인프라 등 정주요건 강화를 통해, 인구 20만 도시로의 확장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와 관련 김태흠 후보는 "말이 아니라 성과와 결과로 충남의 미래를 증명하겠다"며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투자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충남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예산·홍성을 시작으로 도내 15개 시군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정책협약식을 갖고 주요 공약 이행과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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