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0 17:05최종 업데이트 26.05.10 17:05
?10일,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서산의 경제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미래 신산업 공약을 발표했다.이완섭선거캠프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이를 정면 돌파할 '미래 산업 수도'의 청사진을 내놨다.

​10일, 이 후보는 서산의 경제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미래 신산업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석유화학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산업 체질의 혁명적 전환'이다.

이 후보는 이미 전국 최초 바이오제품 탄소순환 시범도시 선정과 지속가능항공유(SAF) 실증센터 유치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 이를 동력 삼아 CCU(탄소 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를 조기 완공하고, 그린 UAM·AAV(미래항공기기)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를 서산의 새로운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서산시민이 가장 우려하는 대산 공단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산업으로의 신속한 전환을 약속했다. 항공정비(MRO)와 미래 항공 클러스터 구축은 서산을 서해안권 산업 거점을 넘어 세계적인 첨단 기술 도시로 도약시킬 핵심 승부수로 꼽힌다.

​여기에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선정, 충남 최대 스마트팜 조성 등 이미 검증된 '일 잘하는 시장'의 추진력은 공약의 무게감을 더한다.

이완섭 후보는 "경제는 막연한 구호가 아니라 실질적인 일자리와 성과로 증명돼야 한다"며 "검증된 실력과 추진력으로 서산의 100년 먹거리를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6.3 지방선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다시 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