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선거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최현덕 캠프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선거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당원과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경선 과정에 참여했던 후보들과 각 캠프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최 후보 측은 "경선 과정의 경쟁을 털어내고 하나로 뭉친 '용광로 선대위'"라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김병주 의원이 참석해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고, 김용민·최민희 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경숙 시의원도 행사에 참석해 최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경숙 시의원은 "남양주시를 이끌 유능한 최고의 행정전문가 최현덕 후보가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현덕 후보는 발대식에서 "이번 선거는 12·3 내란 사태에 대해 반성과 사과가 없는 국민의힘과 주광덕 시장에 대한 시민의 심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이 탐낸 행정가 최현덕이 남양주의 새로운 시작을 선언한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정을 만들겠다"며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선거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최현덕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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