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0 10:54최종 업데이트 26.05.10 10:54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정훈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이날 광주 직통소통관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소통을 넘어 시민과 바로 연결되는 '직통시장'이 되겠다"며 "광주의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시민과 지지자, 지역 정치권 인사 및 민주당 경선 과정에 참여했던 시장 후보들과 시·도의원 후보들도 함께 참석해 이른바 '원팀 민주당' 기조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과 소병훈·안태준 의원 등이 참석해 박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영상 축사를 통해 지원 의사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핵심 슬로건인 '광주직통론'을 다시 꺼내 들었다. 그는 "직통교통, 직통경제, 직통시장으로 광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교통과 경제, 행정까지 시민들이 답답함 없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 광주의 골든타임"이라며 "준비된 후보만이 광주의 변화를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며 "광주의 가치와 시민 자부심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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