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희 부여군 제1선거구 충남도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민병희후보캠프
민병희 더불어민주당 부여군 제1선거구(부여읍·규암면) 충남도의원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박정현 전 부여군수,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출마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민병희 후보는 "사람이 돌아오는 부여, 떠나지 않고 머무는 부여를 만드는 데 광역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 8년이 '할 말은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지역의 구조를 바꾸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여의 목소리를 충남도의 정책 결정 테이블에 직접 올려 지역 현안을 광역 차원에서 해결하겠다"며 "부여군과 충남도를 잇는 튼튼한 다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영빈 국회의원 후보는 축사를 통해 "민주당 전략공천으로 부여군민께 인사드리게 됐다. 민병희 도의원 후보와 김민수 군수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정의로운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정현 전 부여군수는 "보수의 텃밭이라 불리던 부여가 이제는 변하고 있다"며 "이는 내란 사태 등에도 반성하지 않는 국민의힘에 대한 군민들의 심판"이라고 주장했다.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는 "도의원은 결국 얼마나 많은 도 예산을 지역으로 확보하느냐로 평가받는다"며 "민병희 후보가 당선된다면 부여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병희 후보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활발한 조례 제정 활동으로 '조례의 여왕'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으며, 이번 선거에서도 생활밀착형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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