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9일 다산동 도농고등학교 앞 싱크홀 사고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최현덕 캠프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9일 다산동 도농고등학교 앞 싱크홀 사고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최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사고 경위와 복구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1년 전에도 같은 장소에서 사고가 발생했던 만큼 사실상 예견된 사고"라며 기반시설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 후보가 연일 발표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공약 브랜드 '쓸모시리즈'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최 후보 측은 이날 '쓸모시리즈 7탄'으로 '답답함 ZERO 행정'을 공개하고,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를 즉각 처리하는 행정 시스템 구축 계획을 밝혔다.
핵심은 도로 파손이나 싱크홀, 보행 불편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행정 절차를 이유로 미루지 않고 즉시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최 후보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들이 오늘 당장 느끼는 불편을 줄이는 행정이 더 중요하다"며 "산책로 하나, 도로 파손 하나도 행정이 먼저 움직여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30년간 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지자체의 검증된 정책과 시스템을 빠르게 도입하겠다"며 "취임 첫날부터 시행착오 없는 실무형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산책로 정비 등 작은 불편부터 대형 사고까지 행정이 먼저 움직이는 것이 기본"이라며 "남양주 시민이 행정 엇박자로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답답함 제로 ZERO'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