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주광덕 예비후보는 8일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남양주장기요양지원센터 설립’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주광덕 캠프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주광덕 예비후보는 8일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남양주장기요양지원센터 설립'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 92.8%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해온 주 시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초고령화시대에 걸맞는 차세대 복지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현장의 숙원 사업인 '남양주장기요양지원센터'설립을 약속했다. 단순한 지원 기관을 넘어, 민간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하는 '민-관 협력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설 지도 및 점검 등 행정 사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현장 밀착형 관리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주 예비후보는'스마트 헬스케어'를 돌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낙상 감지 시스템 및 AI 스마트 병원 동행 서비스 도입, 스마트 워치 기반 바이탈 체크 및 배변 센서 등 디지털 케어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다.
주 예비후보는 "단순한 기기 보급을 넘어, AI가 어르신의 안전을 24시간 지키고 종사자의 노고를 덜어주는 '따뜻한 기술'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주 예비후보는 2026년부터 종사자 처우 개선비 10만 원 지급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더욱 현실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설의 질적 관리에 집중하고,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형 노인 인권 매뉴얼'을 제작하고 '노인학대예방위원회'를 통해 행정 처분 전 사전 필터링 시스템을 강화한다. 이는 억울한 피해 사례를 방지하고 기관-보호자-지자체 간의 신뢰를 회복하여 '모두가 행복한 남양주형 돌봄 모델'을 완성하기 위함이다.
주 예비후보는 간담회 마무리 발언을 통해 "1만 2천여 명의 장기요양 종사자들은 남양주 복지의 최전선을 지키는 영웅들"이라며 "취임 당시 약속했던 처우 개선의 물꼬를 튼 것에 멈추지 않고, '스마트 헬스케어'와 '장기요양지원센터'라는 두 날개를 달아 남양주를 대한민국 스마트 복지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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