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받은 축하용 쌀 420kg 전량을 지역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기탁했다.
방세환 캠프
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받은 축하용 쌀 420kg 전량을 지역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기탁했다.
방 후보 측은 8일 "지난달 30일 개소식에서 시민들이 보내준 쌀 화환을 광주시 관내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방 후보는 경안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일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았다. 당시 행사에는 시민과 지지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총 420kg의 쌀이 모였다.
방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 귀한 걸음 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우리 곁의 어려운 이웃에게 그대로 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받은 마음은 받은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야 한다"고 말했다.
캠프 측은 행사 당일부터 "이 쌀은 시민의 축하 마음이 담긴 것인 만큼, 다시 시민의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후보의 뜻에 따라 실질적인 기탁 방안을 검토해 왔다고 설명했다. 단순 행사성 소비로 끝내기보다 시민들의 축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취지라는 것이다.
이날 기탁된 쌀은 광주시 관련 부서를 통해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받은 축하용 쌀 420kg 전량을 지역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기탁했다. 사진은 개소식 현장 모습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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