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08 10:52최종 업데이트 26.05.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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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김영춘(왼쪽)·한상경(오른쪽) 예비후보는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공식 발표했다.오마이뉴스 자료사진

오는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들의 단일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단일화 성사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른 모양새다.

지난 5일 김영춘·한상경 예비후보는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공식 발표했다. 양측은 이번 결정을 "충남교육의 변화와 승리를 위한 대승적 결단"이라고 규정하며 도민과 교육 가족의 선택을 기준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충남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 는 이병도 예비후보를 충남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추대한 바 있다.오마이뉴스 자료사진

앞서 '충남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 는 이병도 예비후보를 충남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추대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이명수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병학 예비후보에게 공식적인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 후보는 "무너진 충남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보수 진영의 결집은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단일화의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실무자 간 끝장토론과 대면 면접조사를 제안했다.

지난 6일 이명수 예비후보(왼쪽)가 이병학 예비후보(오른쪽)에게 공식적인 단일화를 제안했ㄷ다.오마이뉴스 자료사진

이에 따라 단일화 성사여부가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충남교육감선거에는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 명노희 전 신성대 초빙교수, 이명수 전 국회의원, 이병도 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 한상경 전 충남과학교육원장 등 6명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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