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07 16:27최종 업데이트 26.05.07 16:27
전태진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업탑 로터리에서 옥동 정토사 인근, 국도 7호선 이예로 진입 구간까지 약 3.5km 지하 고속화도로 건설을 통해 남구 교통정체를 해결하겠다"라고 밝혔다.울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 1호 전태진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제1호 공약으로 '문수 지하고속화도로 건설'을 발표했다.

지역구인 남구갑 내에 있는 공업탑 로터리에서 옥동 정토사 인근까지 약 3.5km 구간을 지하화해 문수로의 만성적 교통정체를 해소하는 것이 주 내용인데,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인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 가중을 감안할 때 공업탑~옥동 구간 이동 시간을 30분 이상에서 5분 수준으로 단축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전태진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업탑 로터리에서 옥동 정토사 인근, 국도 7호선 이예로 진입 구간까지 약 3.5km 지하 고속화도로 건설을 통해 남구 교통정체를 해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남구 공업탑 로터리~문수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심각한 교통정체를 겪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 트램 1호선 공사 예정으로 혼잡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지하화 도로 건설 시 공업탑~옥동 구간 이동 시간이 30분 이상에서 5분 수준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로써 시민들의 시간 절약, 자영업자 영업 시간 확대, 기업 물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이외에도 지상도로 여유 확보를 통해 옥동 상권과 무거동, 울산대학교 지역 접근성 개선 및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약 실현을 위해 국토교통부, 울산시, 남구청, 시민, 교통 전문가가 참여하는 추진기구를 구성하고 예비타당성 검토, 광역 교통계획 반영, 재원 확보, 단계별 착공 로드맵을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전태진 예비후보는 "도로 하나가 바뀌면 시민의 하루가 바뀌고 도시의 경쟁력도 바뀐다"라며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1호, 일 잘하는 여당 후보로서 울산 남구의 교통 대전환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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