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지난 2일 김 후보는 "지금 평택경찰서가 향후 남부와 북부로 분할될 계획이 발표된 바 있습니다만, 그 또한 평택시의 동쪽에 너무 치우친다"며 "안중, 포승, 청북, 팽성과 현덕 등을 관할하는 평택 서부경찰서를 신설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김용남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조 후보의 주장에 대해 "언제 평택 서부경찰서 계획이 발표된 적이 있나"라고 반박한 김 후보는 "아마 고덕국제신도시 쪽에 계획돼 있는 평택 북부경찰서와 제가 맨 처음으로 유치 공약을 내건 평택 서부경찰서와 혼동하신거 같은데, 저의 일거수일투족에만 온 신경을 몰두하지 마시고, 제발 평택에 대한 공부 좀 하라"고 힐난했다.
김 후보의 반박대로 지난 2월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는 2028년까지 평택 북부경찰서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지만 평택을 선거구가 있는 서부 지역에는 따로 신설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이에 지난 2일 김 후보는 "지금 평택경찰서가 향후 남부와 북부로 분할될 계획이 발표된 바 있습니다만, 그 또한 평택시의 동쪽에 너무 치우친다"며 "안중, 포승, 청북, 팽성과 현덕 등을 관할하는 평택 서부경찰서를 신설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19대 국회의원 시절 경기 수원에 팔달경찰서를 신설한 경험을 언급하면서 "시민의 안전이 국가의 목적이다. 국회 입성하자마자 평택 서부경찰서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 후보는 국회소통관에서 '100만 평택 대도약 비전'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3대 비전으로 '평택항, 항만을 넘어 미래로', '숙원의 완결, 미래의 시작', '촘촘한 기반, 강한 평택을' 등을 내세우며 ▲평택항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평택 자동차 클러스터 구축 ▲경기남부 공공의료원 유치 ▲KTX 경기남부역사 건립 ▲평택서부경찰서 신설, 평택북부경찰서 조기 완공 ▲청북·화양·고덕 등 초등학교 신설, 포승고등학교 신설 ▲순환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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