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서대문구의원 후보 황경산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황경산 후보가 출마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황경산후보 선거사무소
6일 오전 11시 서대문구청 앞에서는 서대문구 마선거구 구의원 정의당 황경산 후보의 출마 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황경산 후보는 "서대문 주민들과 함께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내란 너머 무지개 서대문 가좌 플랜"을 실현하겠다며 6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비리제로-부패제로, 민주주의 동네 서대문 ▲ 여성 안전, 성평등 동네 가좌 ▲ 함께 사는 인권 동네 가좌 ▲ 1인 가구 행복 동네 가좌 ▲ 식물, 동물과 공존하는 생태 동네 가좌 ▲ 15분 교통 동네 가좌 ▲ 함께 키우고 돌보는 동네 가좌
황경산 후보는 비리제로-부패제로, 민주주의 동네로 지역 정치를 리셋하기 위한 비리 부패 정치인 원스트라이크 퇴출 제도를 도입할 것 그리고 약 16만 여성이 사는 서대문을 성평등 동네로 만들기 위한 디지털성폭력 원샷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여성 1인가구 안심지원 조례를 제정할 것을 약속했다.
또, 포괄적 차별금지 인권 조례와 다양한 가족구성원 생활 동반자 지원 조례 제정으로 함께 사는 인권 동네를 만들 것 그리고 1인가구 원스톱 지원센터를 동별로 설치해 1인 가구 행복 동네를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5개의 산과 2개의 천이 있는 서대문에서 무분별한 개발을 중단하고 재자연화 프로젝트로 식물·동물과 공존하는 생태 동네를, 구청이 운영하는 마을버스 공영제로 무상교통을 시행하고 서부선을 서울시 공공사업으로 전면 전환해 15분 교통 동네를 만들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가좌 공공 돌봄 플래너 도입으로 맞춤형 1:1 돌봄을 실시하고 금쪽이공감지원센터와 아동 1년 병원비 100만 원 상한제로 함께 키우고 돌보는 동네 가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노동당, 녹색당, 지역시민사회단체, 젠더폭력해결페미니스트연대와 혁신파크공공성을지키는서울네트워크에서 연대 발언이 이어졌다.
이들은 서대문구의회가 지난 2024-25년, 2년 연속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전국 기초의회 최하위였는데도 거대 양당은 아무런 책임없이 지방선거에 출마해 표를 바라고 있음을 비판했다. 또, 거대 양당이 아닌 진보정당이 구의회에 들어가 변화를 만들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발언자들은 황경산 후보가 성평등, 생태, 식량주권, 지역 활동에서 먼저 새로운 대안을 찾고 문제를 해결하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변화를 만들어온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내란세력 청산과 무지개 가좌 플랜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로 끝났다.
▲기자회견 퍼포먼스. 황경산 후보의 6가지 무지개 가좌 플랜을 보여주고 있다.
황경산후보선거사무소
▲기자회견 퍼포먼스. 무지개 가좌플랜을 완성할 황경산 후보가 서대문주민과 함께 내란청산을 하겠다는 구호로 마무리했다.
황경산 선거사무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