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06 13:28최종 업데이트 26.05.06 13:28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6일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생활 밀착형 공약 브랜드 ‘쓸모시리즈’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최현덕 캠프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6일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생활 밀착형 공약 브랜드 '쓸모시리즈'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최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쓸모시리즈'는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에 집중한 생활밀착형 공약 프로젝트"라며 "30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당장 실행 가능한 정책들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좋은 정책에는 저작권이 없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철학을 언급하며 "이미 효과가 입증된 정책은 과감하게 도입하고, 여기에 남양주 현실에 맞는 아이디어를 더해 시민 혜택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발표된 제1탄 '어르신 보행 15분 생활권 구축'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도시계획의 패러다임을 어르신 중심으로 재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 의료와 식사 지원 등 통합돌봄을 집 앞 15분 거리 내에서 완결하고, 문턱 제거와 안전바 설치 등 고령친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병행해 주거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한다.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6일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생활 밀착형 공약 브랜드 ‘쓸모시리즈’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최현덕 캠프

제2탄인 '어르신 지혜은행'은 단순 노무 위주의 기존 노인 일자리를 은퇴 전문가의 숙련된 경륜을 활용하는 고품격 일자리로 혁신하는 프로젝트다. 시니어 정책자문, 기술 전수, 청소년 진로 멘토링 등 어르신들의 전문 지식을 사회적 자산으로 전환해 삶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는 세대 간 지혜가 흐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경제실장과 남양주 부시장을 지낸 최 후보는 이번 공약들이 실제 행정 현장에서 고민해온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은 결국 시민 삶의 디테일을 얼마나 바꾸느냐의 문제"라며 "앞으로도 매일 2~3개씩 시민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쓸모 있는 공약'을 계속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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