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04 22:14최종 업데이트 26.05.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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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관위가 확정한 시흥시 기초의원 선거구 및 의원정수. 기초의원 선거구 중 가선거구가 4명에서 2명으로, 나선거구가 2명에서 3명으로, 라선거구가 3명에서 4명으로 변경됐다. 광역의원 정수는 선거구별로 1명씩을 그대로 유지했다.시흥타임즈 우동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구 획정이 4일 마무리되면서 시흥시 기초의원 선거구별 정수에도 변동이 생겼다(관련기사: 경기도의회 선거구 획정안 처리 실패, 시흥 선거구 조정 중앙선관위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체 위원회의를 열고 '인천광역시·경기도 구·시·군의원지역선거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규칙'을 의결했다. 이는 인천광역시의회와 경기도의회가 '공직선거법'상 의결시한인 5월 1일까지 관련 조례안을 처리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흥시의원 선거구는 경기도의회 조례가 아닌 중앙선관위 규칙으로 최종 확정됐다.

중앙선관위의 시흥시 선거구 및 의원정수 확정 결과시흥타임즈 우동완

확정된 시흥시의회 의원정수는 총 16명으로, 지역구 14명과 비례대표 2명이다. 경기도의원 선거구는 기존 체계가 유지됐고, 시흥시의원 선거구는 일부 구역과 의원정수가 조정됐다.

시흥시의원 선거구별 정수는 △가선거구 신천동·은행동 2명 △나선거구 대야동·매화동·목감동·과림동 3명 △다선거구 신현동·연성동·장곡동 2명 △라선거구 군자동·월곶동·정왕본동·정왕1동·정왕2동·능곡동 4명 △마선거구 정왕3동·정왕4동·배곧1동·배곧2동·거북섬동 3명으로 확정됐다.

기존과 비교하면 가선거구는 4명에서 2명으로 줄었고, 나선거구는 2명에서 3명, 라선거구는 3명에서 4명으로 늘었다. 다선거구와 마선거구는 각각 2명, 3명으로 변동이 없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시흥타임즈에도 실립니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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