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시민특보단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맹정호캠프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시민 중심의 선거 조직인 '시민특보단'을 출범시키며 민심 행보의 보폭을 넓혔다.
맹 후보는 4일, 시민의 목소리를 선거 캠프에 직접 전달할 시민특보단으로 문형상 단장 외 36명을 임명했다.
이번 1차 특보단은 지역 내 유명 인사나 명망가 중심의 기존 선거 조직 구성에서 벗어나, 평범한 시민들이 직접 선거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모델'로 만들었다.
특보단은 앞으로 각계각층의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건의사항과 불편함을 수렴해 후보에게 직접 전달하는 '민심 파이프라인'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1차 명단에는 기존 중도·보수층으로 분류되던 인사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는 정파를 초월한 서산의 미래 통합과 지지 기반의 외연 확장을 노리는 맹 후보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다.
맹정호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 것이 이번 선거의 시작이자 끝이다. 힘 있는 변화는 평범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 시민특보단과 함께 서산 구석구석을 누비는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맹 후보 캠프는 이번 1차 임명을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시민들을 추가 위촉해 특보단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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