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호(59)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장관호
광주·전남 진보계열 시민단체가 추진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단일 후보로 장관호 예비후보가 선출됐다.
3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장관호·정성홍 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1~2일 진행된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장관호 후보가 승리했다.
장관호 후보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장 출신으로 전남지역 진보진영 시민단체 추대 후보다.
단일화 조사에서 고배를 마신 정성홍 후보는 전교조 광주지부장을 지냈으며, 광주지역 진보계열 시민단체 단일 후보다.
두 후보는 당초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려 했다. 그러나 두 광역단체가 7월 1일 행정 통합에 앞서 6월 3일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하면서 후보 단일화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후보는 강숙영 전 전남교육청 장학관, 김대중 전남교육감, 장관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이정선 광주교육감, 최대욱 전 한국교총 부회장 등 5명으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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