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문 조국혁신당 장흥군수 후보개소식 현장에서 발언하는 모습
김정업
조국혁신당 사순문 장흥군수 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군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사 후보의 행보에 관심을 보냈다.
사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오늘 당장 군정을 맡아도 바로 일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되어 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그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항꾸네) 장흥을 확실하게 바꾸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경제·복지·산업 아우르는 7대 공약 청사진 제시
이날 사 후보는 경제, 복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7대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기업 유치와 외부 자본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자립형 경제 구조를 만드는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을 강조했다. 이어 농어민 기본소득과 민생안정자금, 햇빛연금을 도입해 군민들의 지갑을 든든하게 채우는 '군민 민생 안정 지원' 공약도 함께 밝혔다.
청년층과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 공약도 눈길을 끌었다. 청년수당 및 임대주택 지원, 재도전 기회 마련 등을 통해 '청년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동하며 혼자 살아도 걱정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산업 및 관광 분야에 대한 혁신적인 청사진도 내놓았다. 힘은 기계가, 머리는 AI가 맡는 '스마트 농어업 전환'을 통해 농어업의 노동 강도는 줄이고 소득은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오랜 시간 머무는 관광지로 변화시키는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장애로 인해 차별받거나 불편하지 않고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환경 조성'을 통해 포용적인 장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사 후보는 끝으로 "지금 장흥에는 경험과 실행력, 그리고 결단이 필요하다"라며 "군민들의 땀과 노력이 더 높은 소득과 행복으로 돌아오는 장흥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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