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이 날 죽일 수 없다
박순찬
윤석열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바 있는 정진석 전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해 파문이 일고 있다.
자신이 보좌했던 인물이 내란죄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데다, 본인조차 탄핵 전후 대통령실 컴퓨터 초기화 등 증거인멸 등의 의혹으로 수사 대상에 올랐음에도 출마를 강행하자 시민들은 거세게 분노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내란세력들이 나서면서 오히려 시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재촉하고 있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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