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9 15:51최종 업데이트 26.04.29 15:51
권혁대(사진 오른쪽) 전 목원대학교 총장이 성광진(왼쪽) 대전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성광진

목원대학교 권혁대 전 총장이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권 전 총장은 최근 성광진 후보 캠프를 방문해 "성광진 후보는 교육에 진심이 있고 교육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준비된 교육감 후보"라며 "대전교육의 변화와 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성 후보의 32년 중등교사 경력과 지역 교육개혁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교육감 자질과 관련해 '현장 전문성'을 강조했다.

권 전 총장은 "교육감은 대학교수 출신보다 학교를 알고 수업을 아는 교사 출신 전문가가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성광진 후보는 교사 경험과 교육철학, 실천력을 함께 갖춘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을 아는 사람이 교육을 맡아야 한다"며 "성 후보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목소리를 이해하고 교육현장을 바꿀 역량을 갖춘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성광진 후보는 "대전교육 원로인 권혁대 전 총장의 지지와 격려는 큰 힘이 된다"며 "교육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교육의 새로운 전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대학 중심 경력보다 초·중등 교육 현장 경험이 교육감의 핵심 자질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며, 성광진 후보의 경쟁력을 더욱 선명하게 강조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제9대 목원대학교 총장을 지낸 권 전 총장은 국가교육위원회 대학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제26대 한국회계정보학회 회장,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컨설팅위원회 위원, 대전세종충청 크리스쳔리더스클럽 대표회장,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 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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