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8 14:16최종 업데이트 26.04.28 14:17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2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진보당 광주광역시당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는 28일 19세 청년 사회진출지원금 5000만원, 33㎡(10평) 이상 청년주택, 대학 등록금 0원 등 청년 날개 10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특별시를 청년이 찾아오는 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청년 공약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8세부터 19세까지 미래세대 수당 월 10만원 지급 ▲19세까지 청소년들의 대중교통 무료 이용 ▲19세 사회 진출 시 5000만원 지원 ▲관내 대학 등록금 0원 ▲33㎡ 이상의 쾌적한 청년주택 ▲청년부채 상환 10년 유예 ▲청년 농민 주택 ▲농지·농기계 무상 임대 등을 약속했다.

또한 청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아차 3공장을 전기차 55만 대 생산으로 전환하고 GGM 생산라인을 25만 대로 확충하는 구상을 밝혔다.

미래의 일자리를 위한 RE100 기반 피지컬 AI 및 반도체 특화 단지 구축, 청년 창업을 성공할 때까지 무한 지원하는 '무한도전 기금 10조' 조성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진보당이 강해져야 민주당도 긴장하고 발전할 것"이라며 "대구에 민주당 새 날개가 돋아나는 것처럼 전남광주특별시에 진보당 새 날개를 키워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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