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 단체로 구성된 울산대전환 시민회의(아래 시민회의)는 2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일 진행한 1차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시민회의가 제안한 정책협약과 함께 후보단일화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를 이뤄냈다"라고 밝혔다.
울산시의회
울산의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이 시민사회의 중재로 "5월 13일 이전 6.3지방선거 후보 단일화를 이뤄야 한다"는 원칙에 동의했다.
31개 단체로 구성된 울산대전환 시민회의(아래 시민회의)는 2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일 진행한 1차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시민회의가 제안한 정책협약과 함께 후보단일화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를 이뤄냈다"라고 밝혔다.
이어 "광역단체장 후보 단일화는 정책과 상호 토론을 통한 후보 검증 기회를 유권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3회 실시한 후 합의된 단일화 방식에 따라 결정한다"라며 "3차례의 정책토론회를 통해 각 후보들이 준비한 정책과 상호토론으로 후보 검증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주당 김상욱, 진보당 김종훈, 조국혁신당 황명필 울산시장 후보 간 정책토론회가 유튜브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4월 30일, 5월 4일, 5월 8일)
시민회의는 단일화 범위(광역의원 포함 등)를 두고 각 당의 의견 차이가 있는 것에 대해서는 "단일화 범위를 최대한 넓히자는 것이어서 이후 촉박한 단일화 일정과 단일화 방식에 대한 합의만 이뤄진다면 충분히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3당의 단일화에 대한 이견이 전혀 없었고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내란청산 및 울산대전환을 이뤄야 한다는 데 모두 동의한 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민주-진보진영의 단일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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