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출마 예정자인 최혜경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소상공인과 민생경제를 대변하는 ‘실물경제형 정치인’으로 나서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최혜경 후보 sns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출마 예정자인 최혜경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소상공인과 민생경제를 대변하는 '실물경제형 정치인'으로 나서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최 예정자는 출마 배경에 대해 "현장에서 수많은 소상공인의 민원과 좌절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이제는 단순히 호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제도를 설계하고 결정할 수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골목상권 조직화와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 희망리턴패키지, 경영환경개선사업, 스마트상점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밀착형 정책을 이끌어왔다. 특히 창업부터 경영 위기 대응, 폐업 이후 재기 지원까지 소상공인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최 예정자는 "경기도 31개 시·군 소상공인들이 지역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며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주식회사, 경기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 정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소상공인 생애주기 원스톱 리케어 시스템 구축 ▲골목상권·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플랫폼 수수료 및 불공정 거래 개선 ▲폐업 소상공인 재기 지원 확대 ▲경기도형 상권총량관리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
최 예정자는 "저는 오늘도 현장에서 뛰고 있다"며 "말로만 대변하는 정치가 아니라 직접 실행하고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도전은 개인의 정치 진출이 아니라 소상공인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경기도 민생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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