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4 16:06최종 업데이트 26.04.24 16:06
왼쪽부터 조한기 민주당 서태안지역위원장, 한기남, 맹정호, 박상무맹정호캠프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박상무, 한기남 후보가 24일 오후 맹정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만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와 서산시장 탈환을 위해 '원팀(One Team)'으로 뭉치기로 결의했다.

이날 회동에서 박상무, 한기남 두 경선참가자는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본선 승리를 위해 맹정호 후보를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개인의 승리를 넘어 서산의 새로운 변화와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지지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는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박상무, 한기남 두 후보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소중한 정책과 비전을 이어받아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서산을 되찾아 오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앞서 맹정호 후보는 경선 후보였던 박상무, 한기남 후보의 공약 가운데 총 5가지를 공식 채택했다.

반영된 공약은 박상무 후보의 ▲시장 의전 간소화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과, 한기남 후보의 ▲장애인일자리센터 설치 ▲AI 재난예측 통합플랫폼 구축 ▲골목상권 특화 거리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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