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록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광명 제1선거구(광명1·2·3동,철산1·2·3동) 예비후보
광명시민신문
오랜 기간 국회의원 지역사무소 사무국장으로 경기도 광명 곳곳을 찾아다니며, 주민을 만난 심상록 예비후보. 경기도의원에 도전하는 심상록 예비후보의 생각을 지난 21일 서면 인터뷰로 들어보았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광명 제1선거구(광명1·2·3동,철산1·2·3동)에 도전하는 심상록 예비후보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해결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시민의 목소리를 최일선에서 들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실무형 정치인이다. 정치를 뒤에서 돕는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직접 정책을 결정하는 위치에서 광명시의 해묵은 과제들을 경기도 차원에서 해결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인다.
현재의 광명에 대해 심 예비후보는 "성장의 그늘과 교통의 단절을 해결해야 할 때"라면서, 재개발로 인한 급격한 변화를 행정이 따라가지 못해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광명1선거구는 뉴타운 개발로 아파트 단지가 늘었으나 보육, 교육, 문화 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는 도의원으로서 경기도의 예산과 정책 권한을 지역으로 끌어오는 가교가 되어 지하철 유치, 광역 도로 확충, 학교 신설 등을 경기도와 협력해 확실히 매듭짓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핵심 공약은 교통·교육·투명한 도시개발
심상록 예비후보의 핵심 공약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데 집중되어 있다. 먼저 그는 교통 혁신을 위해 3기 신도시 광역교통망인 광명시흥서울선 노선을 철산2동 방향으로 선회하여 현충공원역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일역 환승시설을 완공하고, 광명·철산대교의 서울 직결 도로와 목감교 확장으로 상습 정체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 환경 분야에서는 경직된 학교 설립 규정을 현실화하기 위해 관련 경기도 조례를 개정하겠다고 밝혔으며, 투명한 도시 개발을 위해 경기도공공관리감독조례 제정과 정비사업갈등조정관 설치를 통해 재개발 과정의 갈등을 사전에 중재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신도시와 구도심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철산역에 출구를 추가 설치하여 상권을 활성화하고, 구도심에 노인복지관과 보육·교육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치열한 경선을 앞두고 그는 "검증된 실무력으로 압도적인 본선 경쟁력을 증명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심 예비후보는 자신의 강점에 대해 "민주당 광명갑 지역사무실 사무국장 경험을 통해 지역에 민원이 발생했을 때 해결 과정을 완벽히 숙지하고 있다"면서, 잔기술 없는 정직함과 우직함을 강점으로 들었다.
심상록 예비후보는 "시민의 삶이 바뀌는 광명, 광명의 심장 심상록이 만들겠다"면서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는 진짜 일꾼으로서 광명시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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