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2 17:42최종 업데이트 26.04.22 17:42
대전지역 교육계 원로 100인이 22일 맹수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맹수석

대전지역 전직 교장과 교육청 간부 등 교육계 원로 인사 100명이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전교육의 방향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번 지지 선언은 최근 오룡역 인근 맹수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안치순·정해황 씨를 비롯한 원로 교육계 인사 100인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대전교육의 정체를 지적하며 교육감 선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지지 선언문에서 이들은 "대전교육은 지금 새로운 도전 앞에 서 있다. 오랜 시간 정체되어 온 대전교육의 흐름을 바꾸고, 새로운 미래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대전 교육공동체를 혁신과 비전으로 매진하게 할 교육감 필요하다"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급진적으로 교육계를 전도시킬 후보가 당선되거나,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후보가 당선된다면, 대전교육은 정체 속에서 퇴색될 것"이라며 "진정으로 대전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맹수석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한 지지 이유로 ▲공정과 원칙, 실용에 기반한 정책 역량 ▲교권 보호와 학생 보호 중심 교육 철학 ▲급진과 정체를 모두 경계하는 균형적 리더십 등을 제시하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하나되어 행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맹수석 예비후보는 "대전교육의 부흥과 발전을 이끄신 원로분들과 함께 교권보호 및 학생보호를 이끌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공정과 상식, 실용의 관점에서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맹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로 교육계 인사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청년, 시민단체 등 다양한 계층에서 연속적인 지지 선언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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