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석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광명시 제3선거구 예비후보
광명시민신문
이지석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기도의원 광명시 제3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의 중단 없는 발전과 하안동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경기도의원 도전을 결심했다"며 "실력으로 증명해 온 만큼 하안동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하안동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교통, 교육, 주거, 안전 분야의 혁신을 내걸었다. 가장 먼저 고질적인 출퇴근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천~하안~신림 연장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 반영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교육 때문에 광명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위해 찾아오게 만들겠다"며 지역 내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광명과학고 유치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초대형 국책사업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건설과 관련해 광명시민들의 주거권을 확실히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광명에서 터를 잡고 살아온 시민들이 3기 신도시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광명시민 우선 입주권'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경기도와 국토교통부를 잇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외에도 최근 발생한 신안산선 사고와 소하동 화재 사건 등을 언급하며 재난 대응 체계의 근본적인 혁신을 약속했다.
이지석 예비후보는 20년 넘게 더불어민주당에 몸 담았으나, 지난 2024년 6월 민주당을 전격 탈당한 바 있다. 무소속 광명시의장으로 활동하던 그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으로 도의원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광명의 시급한 숙원사업을 해결하기위해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강력한 정당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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