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경선이 4인 경쟁에서 2인 결선 구도로 압축된 가운데, 최현덕 예비후보가 당내 경쟁 후보의 지지 선언에 이어 남양주 시민 10명의 공개 지지가 이어졌다.
최현덕 캠프
한편 최 후보 측에 따르면 '내란청산을 바라는 시민들의 모임' 소속 남양주시민 10명이 이날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배동호 남양주 촛불행동 공동대표, 김수진 남양주 촛불행동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캠프 측은 이번 지지 선언이 계엄·내란 사태 당시 광장에서 활동했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후보 측은 "내란 청산과 시민주권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공감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주고 있다"며 "결선 국면에서 보다 폭넓은 지지 기반이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현덕 후보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남양주에서 시민주권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경선에는 김한정 전 국회의원과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 백주선 청와대 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이원호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 등 4명이 나섰으나, 1차 경선에서 과반을 차지한 후보가 없어 최종 2인에 오른 김한정-최현덕 후보가 결선을 치른다. 최종 후보를 결정하는 결선은 오는 23~24일, 이틀 동안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