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0 09:36최종 업데이트 26.04.20 09:36
정의당 서울시당이 정당연설회를 하고 있다.
정의당 서울시당이 정당연설회를 하고 있다.임재인 기자

정의당 서울시당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약을 되새겼다.

정의당 서울시당은 지난 19일 여의나루역 2번출구 앞에서 정당연설회를 열고 주거‧교통‧평등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정의당은 주거정책으로 공공임대주택 20만 호 확대를 공약했다. 청년노동자와 1인 가구, 주부가 성실하게 살 수 있는 사회로 만들겠다는 취지의 내용을 공표했다.

공공임대주택은 서울시 무주택자 대상으로 제공되는 임대주택이다. 임대기간 종료 후 입주자에게 우선 분양으로 전환된다.

더불어 교통정책으로 대중교통을 전면 무상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을 확대하고 공공성을 강화해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발상이다. 이란 사태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시대를 맞아 탄소 배출 감축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또한, 평등정책으로 24시간 안전귀가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치안유지와 시민들의 안전귀가를 보장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의료정책으로는 치료 시 병원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연 100만 원 병원비 상한제를 내놨다.

한편, 정의당은 이번 6‧3선거에 서울시장으로 출사표를 던진다. 21대 대선에서 주목을 받았던 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지난 8일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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