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과 지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성환
또한 "철강 도시를 넘어 수소와 Al, 신에너지가 흐르는 미래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기 확보한 약 19조 원의 투자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자율형 사립고와 종합병원을 조속히 유치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명품 도시'를 만들겠다고도 다짐했다.
도심 환경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힌 오 후보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명품 호수공원'을 차질 없이 완공하고, 도심 곳곳의 소공원과 녹지를 연결해 문만 열면 숲과 호수를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 후보는 "행정은 연습이 아니며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검증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당진의 100년 미래를 세우는 골든타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오성환 현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전 당진시의회 의장이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 이어 재대결한다.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오성환 후보는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반면 김기재 후보는 '시정 교체'를 주장하며 설욕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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