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오른쪽 두번째)와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왼쪽 두번째)가 17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합의를 마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 오른쪽은 정개특위 여당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
연합뉴스
선거 방법은 기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해 1차 경선을 치른다.
중대선거구제 도입으로 의원 정수가 1명씩 늘어난 4곳의 선거구도 1차 경선에서 선거구별 1명의 후보를 선출한다.
이때 선출된 후보를 대상으로 해당 선거구 전체 권리당원 투표를 부쳐 득표순에 따라 본선 기호(가·나·다)를 부여한다.
또한 1차 경선 낙선자 중 2차 경선 참여를 희망하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해당 선거구 전체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 추가로 1인을 선출해 본선 기호 뒷순위를 배정한다.
양부남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은 "선거구가 통합됨에 따라 통합 지역구 전체 당원들의 의사를 공정하게 반영하는 것이 이번 시행안의 핵심"이라며 "중앙당 절차로 인해 일정은 하루 조정되었으나, 당원이 주인 되는 민주적 절차를 통해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진용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구 개편에 따라 광주에서는 4개 지역구 광역의원 1명씩 총 4명, 비례대표 광역의원은 1명이 늘어 기존 23명의 광주광역시의원 정수가 28명으로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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