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이병도 예비 후보가 인터뷰 중간 <태안신문> 신문웅 국장의 태안교육에 대한 의견을 꼼꼼히 메모하고 있다.
김동이
- 이번 충남 교육감 선거의 핵심 정책 3가지는?
"학생 도서바우처로 문해력 강화, 미래디딤카드로 교육 기회 확대, 초등 1학년 12명 상한제로 맞춤형 교육 실현이다."
- 태안기업도시에 충청권 최초로 추진되는 국제학교에 대한 입장은?
"지역 발전 측면에서 필요성을 인정한다. 다만 공교육 강화와 공공성 확보가 우선이다. 태안 교육 전체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방향이어야 한다."
- 왜 교육감은 이병도여야 하나?
"저는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온 실천가이다. 태안은 가장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아이들이 어디에 살든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병도 예비후보는 태안을 중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전략을 전면에 부각시키는 가운데, 폐교 활용, 교사 유치, 해양교육 특화 등 태안 현실과 밀접한 공약을 내세웠다.
향후 관건은 ▲단일화 갈등 해소 ▲정책 실행력 ▲공교육 강화와 국제학교 균형이라는 과제를 어떻게 풀어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학 박사, 39년 교육전문가 ▲전 천안교육장·충남교육청 교육국장 ▲전 전교조 충남지부장 ▲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 충남교육연구소장 ▲ 상명대 천안산학협력단 특임교수 ▲국립공주대 총동문회장 ▲서천고·공주사범대 졸업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