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수서~광주 복선전철(수광선) 우선착공구간 실시계획 승인에 환영 입장을 밝히며, 노선 내 삼동역 정차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석구 캠프
김석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수서~광주 복선전철(수광선) 우선착공구간 실시계획 승인에 환영 입장을 밝히며, 노선 내 삼동역 정차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SNS를 통해 "광주시민의 오랜 염원인 수광선 우선착공구간 승인이 이뤄진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성남 지역에서 여수도촌역 신설 요구가 이어지는 점을 언급하며 "광주 역시 이에 적극 대응해 삼동역 정차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광선 사업이 광주 교통 여건 개선의 핵심 사업인 만큼, 지역 내 추가 정차역 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서울 강남권과 경기 동남부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완공 시 광주에서 수서역까지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SRT 등과 연계 효과도 예상돼 광주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이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에 당선될 경우 지역 교통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통문제 등 광주의 묵은 현안부터 즉각 해결해 나가겠다"며 ▲경강선 출퇴근 시간대 증차 ▲배차간격 단축 ▲광주형 BRT(간선급행버스) 체계 도입 ▲국도45호선 우회도로 추진 ▲초월 중부IC 신설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시장이 되면 교통문제 등 광주의 묵은 현안부터 즉각 해결해 나가겠다"면서 "경강선 출퇴근 시간대 증차와 배차간격 단축, 광주형 BRT(간선급행버스) 체계 도입, 국도45호선 우회도로와 초월 중부IC 신설 등 시민들 바람이 큰 공약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김석구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결선을 앞두고 있으며, 19일·2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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